* 소리가 작게 녹음되어 조용한 곳에서 청취부탁드리며, 유익한 강의 끝까지 들어주세요^^

강의를 마치며.. 

세상에만 아이의 성교육을 맡기지 않겠습니다.

하나님을 믿는 아빠와 엄마라는 것을 만나는 이웃 앞에서 늘 밝히겠습니다.

나의 아내를 그리고 남편을 더 아끼고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  

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성교육임을 압니다. 

나의 아내와 남편을 만난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이심을 믿습니다. 

하나님께서는 성을 결혼한 부부에게만 허락하신 것을 너무 늦지 않게 아이에게 가르치겠습니다. 

아이의 삶의 환경에 음란의 영이 침투할 수 없도록 지키겠습니다. 

성에 대한 어떤 질문이든 상황이든 부드러운 공감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. 

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만지시는 하나님께서 

우리들의 ‘그 시간도’ 주심을 만져 믿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