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난주간과 부활절 주간을 맞이하여,
예수그리스도께서 받으신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죽음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높이 찬양을 드립니다!
감사합니다 주님^^